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A SPORTS FC 시리즈 (문단 편집) == 그 외 == * [[UEFA 유로]]나 [[FIFA 월드컵]]과 같이 이벤트성으로 출시되는 게임을 제외하고 매번 개선된 엔진과 기존의 틀을 확 바꿔버리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구성된 엔진을 들고 나왔다. 그만큼 EA 스포츠팀의 개발력이 무섭다는 것도 있다. 엔진은 안 바뀌고 신작은 로스터 패치냐는 소리까지 듣던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 일레븐]] 시리즈가 2008이 돼서야 겨우 크게 바뀐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 * 피파 07에서부터 큰 발전을 거듭하더니 피파 08에 이르러서는 엄청난 완성도와 더불어 위닝의 삽질로 인하여 위닝에서 피파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속출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풋볼매니저]](이하 FM)의 인기를 보고 매니저 게임에 다시 뛰어들어 FM에서 약간 부족한 경기 장면을 피파의 필드 경기로 대체하고 비슷한 인터페이스의 [[피파 매니저]]를 출시했으나 접었다. * 피파 11 PC판의 경우 한세대 뒤처진 콘솔 엔진으로 만들었지만 피파 12부터는 PC와 콘솔 모두 동일한 엔진을 사용했다.[* [[피파 14]] 때 차세대 콘솔판에 [[이그나이트 엔진]]을 적용하면서 PC판이 다시 한번 뒤처진 적은 있었다.] [[Wii]] 버전은 위닝이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한국에 정식 발매는 되지 않았다. 피파 시리즈도 2010년에 월드컵 버전을 낸 뒤로는 더 이상 정발이 안 됐다. 이후에도 차세대 콘솔이 나오면 PC판은 2~3년의 텀을 둔 뒤 동일해진다. *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위닝을 압도하고 있다. 13버전을 예로 들면 피파는 1450만 장을 팔았으며, 위닝은 알 수는 없지만 한 시즌 동안 구작까지 합한 판매량이 615만 장이다. 거품 붙인 위닝 판매량이 피파 거품 뺀 양보다 더 적다. 동아시아에선 위닝 일레븐에게 밀리는 추세였으나 PES 2014의 폭망으로 인해 아시아에서는 위닝 일레븐이라는 말도 옛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실제로 피파 17의 경우 일본 내 판매량이 위닝 일레븐 2017 턱밑까지 쫓아왔다. * 실제 클럽이 나오는 양은 정말 방대하며[* [[아일랜드]]나 [[덴마크]], [[스웨덴]], [[멕시코]], [[브라질]] 등 해축팬이라도 익숙지 않을 리그도 등장한다. [[피파 16]]의 경우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 중남미 국가들의 프로 리그도 등장한다.], 2005 이후 유럽 최상위급 리그는 웬만한 2부 팀도 구현했고[* [[FIFA 23]] 기준으로 PL은 4부 리그, 분데스리가는 3부 리그, 라리가와 세리에, 리그앙은 2부 리그 등 총 5개의 리그가 승강제가 구현이 되어있고, 잉글랜드의 경우는 4부 리그까지 있어 총 92개 팀이 등장하기 때문에 컵 대회에선 그야말로 박 터진다.], K리그가 나오는 유일한 축구 게임.[* 시뮬레이션까지 합치면 FM도 정식 라이선스가 있다.] 아시아에선 K리그만 리그가 구현되었으나 2015부터 호주 A리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도 게임에 등장한다. 17부터 22까지는 J리그도 추가되었다. 단 초중기 시리즈에서는 클럽 로고 대신에 해당 팀의 유니폼 컬러를 조합한듯한 임의의 3색기 로고 같은게 팀 그림으로 쓰였다. 이 중 잉글랜드, 에스파냐, 독일, 미국, 한국[* 2017년 초에 독점 계약 체결. 리그 자체는 계속 있었다.] 등은 독점 계약이다. * 방대한 라이선스에 비해 경기장은 그렇지 않은데, 팀명은 실명으로 나오는데 경기장이 가상인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는 리그 자체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했을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FC 바르셀로나]]의 경우 [[라리가]] 자체 라이선스를 EA가 취득했지만 정작 바르샤는 [[코나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지...] 대표적인 예로 [[엘 클라시코]]는 실제와 가깝게 플레이하려면 무조건 [[레알 마드리드 CF]]의 경기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플레이해야 한다. [[캄 노우]]의 라이선스가 [[코나미]] 독점인지라 FIFA 시리즈에서는 캄노우 대신 El Libertador라는 가상의 경기장이 등장하기 때문. * 국가대표팀의 경우 최근작들의 경우 등장 국가수가 상당히 적은데, 이는 EA 정책이 라이선스를 따지 않은 국가는 등장시키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05, 06 때 한국 대표팀이 빠진 것도 그런 이유였고, 코나미 독점인 일본 국대는 못 나온 지가 한참 됐다. FIFA 14에서 등장하는 국가대표팀의 개수가 전작보다 1개 늘어난(웨일스) 겨우 47개. 그중 25개만 라이선스 취득이고, 22개는 [[FIFPro]] 라이선스로 선수 이름은 실명으로 나오지만 대표팀 로고와 유니폼은 실제와 다르다. 남미 팀은 10개 팀이 모두 등장하나, 유럽팀은 27개고, 나머지 10개국은 아시아-오세아니아(호주, 한국, 뉴질랜드, 인도) 4개국, 아프리카(남아공,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4개국, 북중미(미국, 멕시코) 2개국뿐이다. 커리어 모드를 진행하다 보면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체력이 바닥나 오거나 장기 부상이라도 끊고 오면 난감해지는데 이래서 오히려 등장하지 않는 국가 소속 선수라면 차출도 안 당하므로 더 좋은 상황이 생긴다[* 그중 최고로는 모드리치, 라키티치 등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한 크로아티아. 일본도 많지는 않지만 카가와나 혼다같은 경우 가성비가 좋다.]고는 하나 애초에 FIFA 게임의 탄생부터 국가대표팀을 위시한 게임이었고 FIFA 공식 라이선스 게임인 것에 비해 국가대표팀 수가 턱없이 부족해 이름값을 못하며 현실성을 추구하는 게임 이미지에도 맞지 않다. 16부터 여자 국가대표팀을 추가시키면서 어느 정도 다양화는 하고 있으나 애초에 여자 대표팀으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면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 FIFA 2001~07까지 음성/자막 모두 한국어로 바꿔 발매했으나, 피파 08부터 10까지는 자막 한글화만 해주더니, 11부터는 한글화 없이 발매했다. 한글화가 안된 일부 시리즈는 유저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다만, 매뉴얼의 경우는 한국어를 지원했으나 FIFA 14부터는 모든 EA 게임에 설명서가 없다. FIFA 12 발매 전 FIFA 12 비 한국어화 이유가 밝혀졌는데 10 한국어판이 판매량이 저조했고, 오히려 한국어화하지 않은 11 판매량이 더 높았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EA 코리아에서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708100801|#]] 하지만 10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에서만 발생하는 오류가 있었고, 오류 해결도 늦어지고 있어 언론에서 비판[[http://game.donga.com/48570/|#]]을 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판매량이 하락하는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문판이 더 잘 팔려 한국어화를 안 하겠다는 식의 얘기는 말도 안 되는 변명에 가깝다. * 한국어 해설은 피파 2001은 정지원/[[신문선]], 피파 2002부터 피파 2004까지[* 월드컵 2002도 담당.] [[전용준]]/강신우, 피파 06부터 피파 07까지 김동연/[[박문성]]이 맡았다. 피파 온라인과 피파 온라인 2의 해설은 피파 06, 피파 07과 같고, 피파 온라인 3의 해설은 [[배성재]]/박문성이 맡았다. 피파 온라인 4의 캐스터/해설은 배성재/[[장지현]]이 맡는다. * 대시나 개인기 버튼은 98부터 도입되었다. * 매 시리즈마다 OST가 좋다. 실제로 게임상에서 들을 일은 메뉴, 스쿼드 꾸리기, 로스터 꾸리기 등 경기 화면을 제외한 화면뿐이지만... 제작진이 엄선해 FIFA[* 말고도 NHL, NBA 라이브, 매든 NFL 시리즈에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08 수록곡 DATAROCK의 Fa Fa Fa는 FIFA 08, NHL 08, NBA 라이브 08에 사용된 사골 제왕이다.]에 사용된 판권 트랙들을 통칭하는 공식 명칭은 "EA TRAX". 장르는 주로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닉, 월드 뮤직. 세계 각국의 인디 뮤지션들의 숨겨진 명곡을 발굴함으로써 부각시키는데 OST만을 구해서 들어보는 것에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물론 이미 유명한 뮤지션도 많다. [[킨]], [[LCD 사운드시스템]], 심지어 '''[[스톤 로지즈]], [[더 잼]], [[오아시스]], [[블러]]''', [[라디오헤드]], [[뮤즈(밴드)|뮤즈]], [[린킨 파크]], [[고릴라즈]], [[모비]], [[스트록스]], [[자미로콰이]], [[에이브릴 라빈]], [[모리세이]], [[MGMT]], [[카사비안]][* 2004에 처음 나왔는데 당시에는 언급된 밴드에 비해서는 듣보였다.]도 있다. 일본에서는 [[POLYSICS]](피파 07), Tigarah(피파 07)[* Girl Fight가 수록되었는데, 니드 포 스피드 카본에도 등장한다.], Babamania(피파 2004), Soul'd Out(피파 2005)[* 당시 수록된 곡이 1,000,000 Monsters Attack이다.], a.mia - Jumpin' To The Moon (Unexplored Field Mix, 피파 2003)의 곡 등이 라이선스 수록되었으며, 한국 뮤지션으로는 07 [[에픽하이]] - Fly, 19 [[페기 구]] - 잊게하네, 21 [[박혜진#가수]] - Like this가 수록되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곡들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FIFA 2004의 Jerk it out, FIFA 14의 Love me again, FIFA 15의 The nights, FIFA 19의 Genius, FIFA 21의 Heat waves 등이 있다. * 다른 EA 스포츠 게임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스테이션 3/엑스박스 360 버전부터 주어진 사운드트랙 외 자신이 원하는 곡을 메뉴나 특정 상황에서 재생되게 할 수 있었다.[* 참고로 콘솔로만 보면 플레이스테이션 3가 가장 쉽다. USB로 음악 넣고 플레이스테이션 3에 복사한 뒤 피파를 구동하고 곡을 선택하면 끝이다. 엑스박스 계열은 CD가 아니면 복사가 안 되고, 플레이스테이션 4는 뮤직 언리미티드 방법밖에 답이 없다. 과거형으로 적은 이유에 대해선 후술 참고할 것.] [[피파 14]]까지만 해도 메뉴 음악은 물론 응원가, 선수 등장 곡(Anthem), 골 넣었을 때의 음악, 심지어 승패 결과에 따라 나오는 음악까지 설정하는 게 있었으나, [[피파 15]]가 나온 뒤로는 PC 한정으로 음원 설정하는 항목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0jzjWE-JnQ&t=319s|피파 15 콘솔 한정으로 이 방법을 이용해 바꾸는 방법이 있다.]] 헌데 [[피파 16]]이 발매된 이후로는 PC는 물론 콘솔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넣고 싶은) 음악을 추가할 수 없게 되었다...고 알려졌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EsqtmaFthmM|2018년 4월 19일, 사커 게이밍(Soccer Gaming) 사이트의 회원인 Rizzaldio가 피파 16 PC 버전의 사운드트랙을 바꾸는 방법을 유튜브에 올려놨다.]]'''[* 이곳이 어떤 곳이냐면 모딩웨이(Moddingway)와 함께 피파 패치 쪽에서는 가히 '''필수 요소'''라 불리는 사이트이다. 피파 버전 별로 로스터부터 시작해서 페이스(선수 얼굴), 유니폼, 배너(깃발), 경기장 등 다양한 패치들을 제공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다른 피파 사이트들에 비해 규모가 크고 자료도 방대한 편이다.] 필요한 준비물은 골드웨이브(Goldwave)[* 저음 MP3 파일을 고음 MP3 파일로 변환할 때 쓰는 유틸리티. 혹시나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 파일이 소리가 낮다고 생각되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편집을 해보도록 하자.], 모드피파(Modfifa) 유틸리티[* 피파 16 사운드트랙을 편집 및 수정하는 유틸리티이다. 자세한 것은 영상 참고할 것.], 그리고 CG File Explorer[* [[피파 16]] 폴더 내에 있는 .Big 파일들을 수정하고 편집하는 프로그램]이다. 혹여나 영어를 잘 모르더라도 영상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관심 있는 유저라면 이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이 방법은 [[피파 16]]에만 적용된다. [[피파 17]]과 [[피파 18]]은 파일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적용이 불가능하다. 왜 불가능한 것인지는 피파 17의 '성능 항목 문단'을 참고할 것.] 참고로 이 기능은 피파 23의 프로클럽 모드에서 부활했다. 사운드트랙은 PC로만 패치가 가능하다. * 매년 이 게임으로 [[FIFAe 월드컵]]이라는 국제 게임 대회가 열렸다. * 피파 13부터 선수 능력치 업데이트를 경기 내용에 따라 일주일 혹은 최소 한 달에 두 번은 해주는데, 선수들이 경기도 하지 않는 비 시즌기에도 선수들의 오버롤이 깎이거나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 2015년 7월 24일 로스터 패치로 몇몇 K리그 선수들의 능력치와 잠재력이 대폭 변화했다. 결국 다음 주 7월 31일 자 패치에서 7월 16일 능력치로 롤백 하였다.[* 덕분에 7월 24일 로스터 패치로 능력치가 하향당한 선수들도 7월 16일 하향당하기 전 능력치로 되돌아갔다.] 하지만 피파 16 정식 발매 이후 능력치가 대부분 7월 24일 패치 능력치와 잠재력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EA에서 실수로 피파 16 능력치를 피파 15에 넣은 듯하다. * 피파 온라인 4와 이적시장 구조가 다르다 보니 Ep가 풀리면 시세가 오르는 피파 온라인과 다르게 코인이 풀려도 시세가 내려가는 편.[* 물론 그 외에도 피파 시리즈 UT는 1년에 한 번 새 시리즈가 나오고 카드깡을 많이 하다 보면 매물들이 많아지지만 피파 온라인은 콘솔이 아닌 최소 4, 5년을 목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사람들이 피파 온라인 시리즈를 pay to win으로 욕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온은 현질을 하면 팀 보강이 확실하지만 FUT는 정상 결제[* 카드팩을 까는데 필요한 FIFA Points]를 할 경우 운에 따라서 일반 골드 카드가 나오는 경우에도 수두룩하기에[* 해외 유투버들의 pack opening도 수십만원의 돈을 투자해서 얻은 결과다.] 보통 해외 사이트에서 FUT Coin을 구매하거나 TOTS, TOTY 등에 대형 이벤트 기간에 포인트 구매를 하는 편이다. * 실제 축구와 마찬가지로 FIFA 시리즈 게임에서도 '''퇴장에 따른 [[몰수패]]'''가 있다. 항목에도 나오다시피, 상대팀 혹은 본인이 플레이하는 팀이 '''레드카드를 5장 이상 받을 경우''' 발생하는데, 과거에 출시되었던 FIFA 시리즈(FIFA 2000~2002, FIFA 16 기준)로 설명하자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에 무식하게 태클[* FIFA 2000~2002 기준으로 태클은 키보드 a버튼(슬라이딩 태클), d버튼(스탠딩 태클), e버튼(거친 태클)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이 중에 e버튼을 누르게 되면 대부분 카드를 수집하게 된다.][* 참고로 [[FIFA 16]]은 직접적인 골키퍼 태클이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아주 낮은 확률로 골키퍼를 향한 태클이 가능한 상황(공격에서 수비로 전환 시)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 파울을 해도 단순 프리킥으로 처리한다. 오히려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공격수를 향해 파울을 범하여 '''페널티킥 판정과 골키퍼 퇴장이 동시에 주어지는 경우'''가 (이 역시 확률적으로 보면 극히 적은 편이긴 하나)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편이다.]을 해서 한 팀에서 퇴장당한 인원을 5명 만들면 자동으로 몰수 게임이 선언된다.[* 피파 2000과 같이 과거에 출시된 작품은 골키퍼를 향해 태클을 걸면 바로 레드카드를 받는데, 이런 식으로 5명을 퇴장시키면 전반전 끝나기 전에 몰수패 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FIFA 시리즈의 몰수패 조건을 정리하자면, 과거 FIFA 시리즈처럼 '''태클을 많이 하여 퇴장 선수가 5명이 발생'''[* FIFA 2000과 같이 오래전에 출시된 작품은 2:0, [[FIFA 16]]은 3:0 패배로 처리한다. 이는 친선경기, 커리어, 토너먼트 모두 다 해당된다.]하던지, 아니면 '''커리어 모드 도중에 경기 진행을 포기하여 [[몰수패]][* 플레이 도중에 커리어 모드 화면으로 나가버리면 '''결과에 상관없이 3:0 패배를 당한다.''']를 당하던지''' 둘 중 하나다. 참고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적용된 작품들은 이런 상황이 잘 등장하지 않은 편이다.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적용된 [[FIFA 18]]의 경우, 퇴장 인원은 최대 4명이며, '''만약 한 팀에서 퇴장당한 인원이 4명이 되면, 그 이후론 어떤 반칙을 하더라도 경고 한 장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이로 보아 [[FIFA 18]] 이후에 출시된 작품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 --커리어 모드에서는 캐릭터가 사망할 수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단,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사망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애초에 해당 유튜버가 올린 두 개의 영상을 제외하면 관련 글이나 사진이 '''전무하다'''.] * 실제로 프로에 뛰는 선수가 이 게임을 하는 경우, EA에 요청하면 오버롤 99 짜리의 자신의 선수 카드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FM코리아의 모 유저가 [[https://www.fmkorea.com/best/2802540568|이런 선수]]를 만나 이긴 적이 있다. * 2022년 [[러우전쟁]]으로 러시아가 각종 스포츠에서 완전히 퇴출당하기 시작해 러시아 대표팀과 러시아 클럽팀도 피파 시리즈에서 삭제됐다. 러시아 클럽팀의 경우 리그는 코나미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일부 소수 클럽팀만 나와 삭제돼도 크게 지장은 없다. * UEF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UEFA 유스 리그]] 및 [[UEFA 여자 챔피언십]]의 새로운 스폰서로 합류했다. * [[나이키]] 버추얼 스튜디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https://www.ea.com/news/nike-virtual-studios-ea-sports-partnershi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